안녕하세요 복복이 아빠입니다. 요즘같이 일교차가 심하고 미세먼지가 심할 때 그리고 많은 피로감을 느낄 때 보양식을 찾아서 먹는데 오늘은 보양 식중 염소전골로 몸보신을 했습니다. 염소전골은 못하는 집을 가면 냄새가 심해서 먹지 못하는데 여긴 냄새도 안 나고 맛있게 먹고 왔어요. 52년 맛집에 전국 약선요리 대상을 수상하였네요. 대교 식당 모수 차미입니다. 1층엔 카페도 있어요. 바로 앞에 공영주차장과 건물 뒤쪽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는 좋아요. 한국 국제요리경연대회 약선 부문에 대상을 받았네요. 서울 특별 시장상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네요. 한껏 기대해 보면서 들어갑니다. 어머님이 운영하시다가 지금은 아드님이 운영하시는 거 같아요. 사장님이 남자분이셨거든요! 모수 차미 뜻이 너무 이쁘네요. 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