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도 쌀쌀해지고 기운이 없을 때 기력 회복하기 위하여 복을 먹고 왔어요! 기력 회복엔 복이 최고인거 같아요. 간판에 대한민국 복어 기능장의 집이라고 쓰여 있네요. 간판부터 뭔가 맛집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식사 시간이 조금 넘으면 웨이팅이 있으니 조금 일찍 오시면 빠르게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전 조금 일찍가서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주차장은 넓어서 주차하기는 수월해요 ~! 참! 복진면 들어올 때 콩지 팥 찌로 들어와서 안쪽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처음에 네비가 알려주는 길로 갔는데 콩지팥찌로 들어가서 여기가 맞나 의심 또 의심을.. 했네요 콩지 팥 찌로 들어오시면 안쪽에 복진면 가는 길이 있어요! 입구로 들어가면 호박과 여러가지 농산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농사 지으시면서 파시는건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