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복이 아빠입니다. 샤부샤부가 먹고 싶을 때 찾는 이곳! 채선당입니다. 신현리 채선당은 다른 채선당과 다른 점이 있어서 계속 찾아가고 있어요. 바로바로 야채를 셀프바에서 계속 먹을 수 있다는 점! 야채가 무한리필이에요. 야채를 좋아하는 전 시원하고 진한 야채 국물이 먹고 싶을 때마다 신현리 채선당을 찾아갑니다!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 너무 편해요. 점심에 오면 더 할인된 가격에 드실 수 있습니다. 매장 가운데에 셀프바가 있어요. 버섯, 칼국수 면, 어묵, 단호박, 떡 등등 많이 보이네요. 신선한 야채가 셀프바에 가득 있어요. 셀프바 이용 시에는 마스크를 꼭 써주시길 바랍니다. 열무 물김치가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야채와 만두 버섯 유부 등을 가져와 육수를 만들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