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복이 아빠입니다. 저는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은 음식이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 치킨입니다. 치킨도 브랜드도 많고 메뉴도 다양하게 있지만 오늘은 깐부치킨 식스팩을 먹어봤습니다! 치킨은 매장에서 먹는 거도 맛있지만 집에서 배달시켜 먹어도 맛있어요! 깔끔하게 종이가방에 들어있네요. 음식 배달이 아니라 선물 받는 거 같아 좋았어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낼 거 같아요. 하나씩 하나씩 준비를 하겠습니다. 오!! 센스!! 사장님 센스가 너무 좋아요. 먹다가 나오는 쓰레기 버리라고 쓰레기봉투를 주셨어요. 먹고 음쓰빼고 다 버리면 될 거 같아요!! 바삭한 식스팩 이름처럼 바삭해 보여요. 메뉴 설명이 겉은 바삭 속은 촉촉 하게인데 과연 과연 기대가 됩니다. 서비스로 치즈볼도 주셨어요. 잘 먹겠습..